연애프로그램 에덴의 첫방송이 시작된이후 여러가지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에덴 양호석


연애 프로그램처럼 리얼리티예능쇼인데 처음부터 수영복을 입고 만나거나 혼숙데이트를 하는등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는데요.



그중 남자 출연자 양호석이 피구를 하다가 실수로 여자출연자의 주요부위를 만지게되는모습이 찍혀서 화제가 되기도 했늡니다.


양호석은 1989년생으로 34세이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2위를 한 경력도 있으며
보디빌더이자 모델로 활동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양호석의 하차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양호석이 폭행이력이 두번이나 있기 때문입니다.

폭행혐의가 있던 출연자가 나오는것에 불편감을 느낀 시청자들은 하차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양호석 차오름 폭행사건


양호석은 10년지기로 알고지내던 스케이팅선수 출신 차오름을 폭행했고 차오름은 안와골절 및 코뼈함몰 등의 상처를입었다고 사진을 올렸습니다. 징역6개월,집행유에2년을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2019년 양호석은 차오름이 술집 여종업에게 무례하게 굴고 본인에게도 반말했으며 깡패들과 어울리는것에 화가나서 싸움이 났고 폭행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차오름은 여종업원에게 무례하게 한적도 없으며
여러번 양호석에게 맞고 당한게 많다고 양호석의 사생활을 폭로했습니다.
양호석사생활

차오름은 양호석이 바람피운걸 감싸주었고 룸살롱을 억지로 데려가고 도박까지 했다는 폭로전을 한건데요.
양호석은 변명하지 않고 사죄한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입장을 바꾸었습니다.


또한 양호석은 집행유예기간에 서울 청담동 클럽에서 주차문제로 시비가 걸렸고 쌍방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이처럼 여러 구설수에 있는 남자출연자인 양호석이 에덴에 계속 나올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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