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우 잘생기고 순한 얼굴에 요즘은 연기력을 인정받아서 드라마 주연도 하면서 인지도가 높은 배우인데요.
남주혁이 학교폭력을 했다는 익명의 제보가 올라와서 오늘은 남주혁 학교폭력사건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남주혁은 올해 29살이며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익명을 요청한 제보자는 남주혁에게 6년동안 학교폭력을 당했고, 급식시간에 몸으로 밀치고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남주혁이 뒷자리에서 샤프심을 던졌다고 하는데요.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로 2013년 졸업앨범을 올렸습니다.
제보자는 순수한 남자주인공 역할을 하면서 방송에 나오니까 너무 볼수없을정도이고 학교폭력을 더 심하게 당한 친구들은 정신과치료도 받고 있다고 말하면서 피해를 보는것이 줄어들었으면 하는 마음에 제보를 했다고 합니다.
남주혁은 이에 아니라고 말하면서 형사고소를 하겠다고 주장했는데요.
사실 6년간 괴롭힘을 당했다는 시기조차 맞지않는다고 합니다.
남주혁은 경남중학교에서 수원 창용중학교로 중3때 전학을 가서 졸업했습니다. 그리고는 수일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처럼 시기가 맞지 않아서 신빙성이 많이 떨어지는것은 물론 남주혁의 동창들이 다른주장을 하고 있는데요.
경남중 동창생은 남주혁이 잠을 많이 자는 잠꾸러기 였으며 순수하고 착한친구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다른동창생들도 남주혁은 농구부여서
교실에 거의 얼굴을 비치지않아서 우리학교를 졸업했는지도 몰랐다고 말할 정도인데요.
남주혁은 2013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친한배우 지수는 학폭으로 배역에서 하차한적이 있늡니다.
드라마 '후아유 - 학교 2015' '역도요정 김복주' '눈이 부시게' '스타트업' '스물다섯 스물하나', 영화 '안시성' '조제' 등에 출연하면서 인지도와 배우로써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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