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태우의 가족이 살림남에서 나왔습니다.
정태우나이는 41살이고 아내 장인희 나이는 40살입니다. 결혼한지는 14년차 되었다고 합니다.
정태우 아내 장인희 직업은 스투어디스이며 아직도일과 육아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큰아들은 2010년생이고 둘째아들은 2015년생입니다. 큰아들은 방탕소년단의 진을 닮았다고 해요.
정태우는 장인희가 등교준비를하고 아이들의 등하교를 해주는동안 누워만있습니다.
등교준비도 등원도 안도와주는 정태우에게 아내는 서운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또한 장인희는 아이들을 데려다주고 누워있는 정태우에게 커피까지 따라주었습니다.
장인희가 스스로하라고 해도 정태우는 집에있을때 아내가 일하지 않을때는 커피대접과 밥대접을 받으면서 누려야된다고 말했습니다.
장인희는 또한 정태우는 기본적인 은행업무부터 방 형광등가는것조차 모른다고 했습니다.
또한 정태우는 스킨십과 애정표현이 많아서 아내가 부담스럽다고 합니다.
장인희는 정태우에게 밥을 차려주었고 정태우가 늦게 먹느라 밥이 식자 다시 데워달라고 말하고 반찬수발까지 해달라고 했습니다.
아내가 장거리비행으로 집을 비우자 정태우는 아이들과 벽에 하얀페인트칠을 했습니다.
하지만 페인트칠을 제대로 하지도않고 집은 엉망이되었고 장인희는 경악했습니다.
장인희는 밤새고 비행하고 왔는데 이런모습이 뭐냐고 말했고 정태우는 나랑 아이들이 힘들게 이걸왜했을지 페인트할모습을 생각해야지 집이 더럽다고 표정이 안좋아지니까 서운하다고 되려 뭐라고 했습니다.
장인희는 알겠다고 말하고 정태우는 이런행동이 다 아내인 너를 사랑해서 하는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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