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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에서 배우 엄현경이 짝사랑 상대에 영상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엄현경은 올해 37살이고 대전출신입니다.
키는 167센티이고 몸무게는 47키로입니다.
엄현경 가족은 부모님 언니,오빠가 있으며 엄현경이 막내라고 하네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엄현경이 친구 이주우, 최윤영, 한보름을 만났습니다.
모임이름은 고라니 엔터고 모임을 유지한지 8년이나 되었다고 하며 같이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고, 영어와 중국어도 배웠다고 합니다.
엄현경우 결혼이 너무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고라니엔터 모임에서도 본인이 가장빨리 결혼할것 같다고 했는데요.
아기낳고 예쁜가정을꾸리고 영원한 내편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며
최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엄현경은 좋아하는 사람이 미래 남편이였으면 좋겠다고 하는데요. 아직 엄현경이 좋아하는 티를 내지않아서 모를거라고 하면서 혹시라도 방송은ㆍ 보고 눈치챈다면 저한테 오세요 라며 매력적인 미소를 지었습니다.
사실 항상 엄현경은 일찍결혼하고 싶었고 중학교때부터 현모양처가 꿈이였지만
집순이 성격덕분에 사람들을 만나는 일이 적고 이상형으로 외모를 1등을 뽑아서 현모양처의 꿈을 이루는게 쉽지않아보였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좋아하는 남자랑 이루어져서
현모양처가되는 엄현경의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교차형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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