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솔미는 인스타그램에 "저 보따리 어쩔꺼냐. 10여년전에 마스크 쓴게 더 신기하고? #싸이월드 #젊다"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박솔미 나이 과거 남편 프로필 자녀


박솔미는 1978년생으로 45세이다.
남편은 한재석이고 두딸을 낳았다.
박솔미 데뷔는 1998년 27기공채탤런트로 데뷔하였다.


박솔미과거 사진은 2010년 찍었으며 쪼그려앉은 채 짜장면을 먹고 있는 모습이다.
박솔미의 털털한모습이 매력적이고 송혜교도 귀엽다고 댓글을 달기도했다.


최근에 예능에 출연해서 어릴 적 아명이 복순이라고 불렀다고 고백했다.
박솔미는 복순이라는 이름이 예전에 집에서 우리 강아지처럼 불리던 이름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태어났을 때 너무 못생겨서 복이라도 많이 받으라고 해서 복순이라고 이름을 지어주셨다. 그래서 집안 어르신들이 복순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그 덕분에 신상품 발매 편의점 레스토랑에 정규 출연하면서 처음부터 '박복순'이라고 이름이 고정되는 계기도 생겼다.
2010년 거상 김만덕에서 처음 만난 한재석과 교제를 시작해 2013년 4월 21일 결혼식을 올렸고 밑에 두 딸이 있다.


소유진과 인스타그램 으로 친해졌다.
박솔미의 딸과 소유진의 아들이 2년간 유치원 같은 반을 다니던 것이 계기로 디엠을 서로보내게 되었고 소유진이 친화력이 높아서 친해지게되었으며 처음만난날부터 소유진집에서 자고왔다고 한다.

박솔미는 남편 한재석과 각방을 쓰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솔미는 결혼하고 바로 각방을 썼다고 고백했다.
결혼하고 바로 임신을 했는데 입덧이 너무 심했고 남편 한재석이 지나가면 입덧이 올라와서 아기를 낳을때까지 각방을 썻다고 했다.
박솔미는 첫째를 낳고 둘째를 바로 가졌다. 그래서 아이 육아하고 이러다보니 각방이 자연스러워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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